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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과 스승의 날.
2024.05.10 17:40
중생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괴로움과 근심의 소멸을 위하여 그리고
진리의 세계를 똑똑히 보기 위하여 마련된 일 승의 길이 있으니
'구차 제정 수행법'이다.
누구든지 이 수행법을 말미암지 않고는 성불 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류의 스승' '천신과 인간의 스승'이신 부처님께 절하옵니다.
근본 불교를 복구하시고 재 정립하신 고 익진 스승님께 절하옵니다.
근본 불교를 온 세상에 널리 포교하시는 '마하 나와 아슈람'에 절하옵니다.
부처님께 공경과 정성을 올리며 정성껏 보시 하였습니다.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서가모니불.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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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이
2024.05.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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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2024.05.12 10:14
법륜, 보승법우님 고맙습니다.^^
스승이신 최봉수선생님께 절하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이 계시기에,
어떤 고난도 극복할 수 있었고
여러 생명을 구하기도 했으며
죽음 앞에서도 밝고 평안하였습니다.
늙음과 병고와 신체의 장애는 저에게 걸림이 아니며
뜰 앞의 풀을 뽑듯 그저 소소한 일상입니다.
저는 스승님의 가르침 속에서
나날이 더 크고 깊은 행복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스승님께 늘 귀의하오며,
언제나 저희들 곁에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함께 계셔주시길 간절히 원하옵니다.
철이 없어 늘 느린 걸음이지만
절대로 멈추지 않겠습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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惺庵
2024.05.16 14:07
존경하는 여러 선배 법우님들의 말씀들을 기억하고 되새겨서 정진하겠습니다.
교수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리오며 선배 법우님들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성암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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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gaksong
2024.05.19 23:16
법륜거사님 늘 고맙습니다.
올 해도 경주에 있는 절에서 초파일을 보냈는데 예년과 달리 주말까지 머무르게 되어
오늘에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항시 생각하고 있지만 부처님, 고익진 교수님 그리고 몸을 아끼지 않으시며 하나의 법문이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는 최봉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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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거사님, 고맙습니다.
올리신 글 잘 보았습니다.
그렇게 온 ․ 동등한 ․ 바르고 원만하시며,
밝힘에의 진행을 완성한 ․ 잘 간 ․ 세상을 잘 아는 분이시며
더 이상 없는 ․ 장부를 길들이는 ․ 천신과 인간의 스승이시며
깨달은 어른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려고, 저희를 자비로 보살피는 최봉수 교수님께 절하옵니다. 왜냐면 불교 경전에 입각해서, 부처님의 법을 똑똑히 알고 보아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알리려는 선생님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낸 곳이 마하나와 아슈람입니다. 여기 마하나와 아슈람에서는 매우 자세하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까지 곁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이 분들이 오셔서, 그리고 자주 들어오시어 청강하시기를 원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 본사 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