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며(12년 5월 21일 ~ 12년 10월 31일)
- 제1강 공자, 예수 그리고 부처님
- 제2강 강좌의 전체 구성
- 제3강 불교흥기시대의 인도
- 제4강 불교시대구분 중 초기불교와 부파불교
- 제5강 대승불교의 시대 구분
- 제6강 초기대승불교 경전의 불설 인정
- 제7강 초기불교와 초기대승불교 경전의 성립
- 철학과 종교(12년 5월 21일 ~ 12년 10월 31일)
- 제8강 Religion과 Cultus Deorum
- 제9강 창조신과 과보신
- 제10강 Siddhānta-deśanā의 종교
- 제11강 종교에 대한 바른 해석
- 제12강 종교학의 필요성
- 제13강 두 가지 문제 중 일상적 문제
- 제14강 궁극적 문제 네 가지 중 세 가지
- 제15강 네 번째 궁극적 문제
- 제16강 네 번째 궁극적 문제; 죽음과 사후
- 제17강 궁극적 문제에 대한 해답의 유무
- 제18강 철학의 침묵
- 제19강 불교의 침묵과 철학의 침묵의 차이점
- 제20강 신앙하는 무리의 유무
- 제21강 의례(儀禮, rite)의 존재 여부
- 제22강 의례, Danced out의 체계, 정서의 정화
- 제23강 불교에서의 의례를 통한 번뇌의 정화
- 제24강 불교의 우수한 종교성
- 미신과 종교(12년 5월 21일 ~ 12년 6월 30일)
- 제25강 [제1부 제2장 미신과 종교]를 시작하며
- 제26강 미신과 샤마니즘의 구별
- 제27강 샤마니즘이 지닌 원시적 종교성
- 제28강 샤마니즘의 굿과 종교 의례
- 제29강 샤마니즘과 불교에 대한 혼동
- 제30강 영매로서의 샤먼과 고등 종교의 성직자
- 제31강 미신과 종교의 분별 기준
- 제32강 고통의 회피는 미신, 그 극복은 종교
- 제33강 불교, 고통에 대한 최상의 대응 능력
- 제34강 고통 극복의 체계; 불교의 사성제
- 제35강 고통의 심각성과 종교의 처방
- 제36강 종교의 3태 청원태(請願態) 희구태(希求態) 제주태(諦住態)
- 제37강 염불과 기도의 종교학적 의미
- 제38강 간증(干證, confession)과 영험담(靈驗談)
- 제39강 염불이 공덕을 일으키는 구조
- 제40강 Kratophany, Theophany, Hierophany 형의 종교
- 제41강 청원태에서 희구태로, 희구태에서 제주태로
- 제42강 불교학 연구보다는 불교 공부를
- 제43강 제주태는 절실함과 간절함에서
- 제44강 불교, 미신을 극복하는 가장 강한 종교
- 신앙과 깨달음(12년 7월 1일 ~ 12년 7월 31일)
- 제45강 세 번째 오해, 불교는 과연 어려운 종교인가?
- 제46강 불교를 어렵다고 느낀 이유 네 가지
- 제47강 첫 번째 이유-언어적 난관
- 제48강 언어적 난관의 구체적인 예
- 제49강 번역의 중요성과 역경의 진실
- 제50강 두 번째 이유-정전의 방대함
- 제51강 정전의 방대함과 독송 순서의 혼란
- 제52강 정전의 방대함에 대한 해소책
- 제53강 근본 5부 경전(根本五部經典)
- 제54강 세 번째 이유-불교가 어려운 게 아니고 인생이 어려운 것
- 제55강 죽음의 문제보다 어려운 문제
- 제56강 반야바라밀다에서 느끼는 인생 문제의 지난(至難)함
- 제57강 나의 문제 남의 문제
- 제58강 마지막 문제 해결을 위해 오탁악세로 회향함
- 제59강 지견과 방편 바라밀다에서 성취되는 문제의 궁극적 해결
- 제60강 점진적인 문제 해결에 점점 깊어가는 환희
- 제61강 놀라운 인생의 의미
- 제62강 네 번째 이유-문제 해결의 방법
- 제63강 신앙과 깨달음
- 제64강 깨달음만이 진정한 신앙을 안겨줌
- 제65강 원래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문제였을 가능성
- 제66강 인간 해석의 차이점
- 제67강 진리에의 인지능력의 계발 가능성
- 제68강 기독교 자연과학 불교가 보이는 진리에의 접근법에서의 차이
- 제69강 인식 주관의 변혁
- 제70강 육안, 천안, 혜안, 법안, 그리고 불안(佛眼)
- 제71강 어렵고 쉬움의 문제성과 가능 불가능의 문제성
- 제72강 멀더라도 가능한 길과 쉬워 보이지만 불가능한 길
- 제73강 세 가지 오해의 불식
- 불교의 특징(12년 8월 1일 ~12년 8월 31일)
- 제74강 바른 견해를 위한 기초 총정리
- 제75강 이성적 종교-논리적 특징
- 제76강 이성적 종교-비판적 특징, 과학적 특징
- 제77강 깨달음의 필요성-깨달음의 종교
- 제78강 깨달음의 필요성-성불의 종교
- 제79강 깨달음의 필요성-자력 종교
- 제80강 인본주의 종교
- 제81강 자유주의 종교
- 불타론(12년 8월 1일 ~ 12년 8월 31일)
- 제82강 초기불교와 대승불교의 교리
- 제83강 불타론
- 제84강 성불의 첫 번째 원인-수기(授記)
- 제85강 성불의 두 번째 원인-바라밀다행
- 제86강 농경제에서의 초선 성취
- 제87강 1인칭 당사자의 시점(視點)
- 제88강 성불의 세 번째 원인-금생의 구차제정 수행
- 제89강 깨달음의 내용
- 제90강 부처님의 교화
- 제92강 붓다의 정체성
- 제93강 여래 십호의 의미
- 제94강 붓다의 덕성-18불공법
- 제95강 특히 18불공법 중 설장도무소외(說障道無所畏)에 대해
- 제96강 18불공법 중 삼념주(三念住)
- 제97강 18불공법 중 대비(大悲)
- 제98강 제불의 시간적 공간적 이해
- 제99강 제불의 시간적 배열의 의미
- 제100강 제불의 공간적 배열의 의미
- 제101강 공간적 다불(多佛)사상
- 제102강 보살개념을 중심으로 본 공간적 다불 사상
- 제103강 아라한의 사후와 관련한 논의와 공간적 다불 사상
- 제104강 부처님의 열반 이후에 관한 논의와 공간적 다불 사상
- 제105강 깨달음의 과정에 관한 논의와 공간적 다불 사상
- 제106강 다보여래와 공간적 다불 사상
- 제107강 벽지보리와 삼먁삼보리
- 제108강 깨달음의 분석
- 제109강 깨달음의 내용
- 경전의 세계(12년 9월 1일 ~ 12년 9월 30일)
- 제110강 경전의 세계
- 제111강 불교 경전의 언어
- 제112강 팔리어 경전
- 제113강 팔리어 경전의 1차 결집
- 제114강 팔리어 경전의 2차 결집
- 제115강 팔리어 경전의 3차 결집
- 제116강 근대의 팔리어 경전 편찬 현황
- 제117강 팔리어 삼장의 구성
- 제118강 부파불교시대의 경전 성립
- 제119강 팔리어 삼장에 대한 간단한 소개
- 제120강 디가니카야 (장부 경전)
- 제121강 맛지마니카야(중부경전)
- 제122강 상윳타니카야(상응부경전)
- 제123강 상윳타니카야(상응부경전)(II)
- 제124강 앙굿타라니카야(증지부경전)
- 제125강 앙굿타라니카야(증지부경전)(II)
- 제126강 쿳타카니카야(소부경전)
- 제127강 고대 인도에서의 연대의 의미
- 제128강 범어 경전과 서장어 경전
- 제129강 한역 경전
- 제130강 한역 경전(II)
- 초기불교의 가르침(12년 9월 1일 ~ 12년 9월 30일)
- 제131강 초기불교 자료에 대한 비교 연구
- 제132강 초기불교의 기본 입장
- 제133강 외도비판
- 제134강 삼종외도
- 제135강 육사외도
- 제136강 도처경에서의 외도 비판
- 제137강 불교의 침묵
- 제138강 방편시설
- 초기불교의 가르침-세간법의 체계(1)(12년 9월 1일 ~ 12년 10월 31일)
- 제139강 십이처설
- 제140강 삼법인설
- 지141강 십업설
- 제142강 업의 주체-인드리야(indriya)
- 제143강 제6근의 의미
- 제144강 수동적 유판단(有判斷)과 능동적 유판단
- 제145강 상일성(常一性)과 주재성(主宰性)
- 제146강 상일성(常一性)과 주재성(主宰性)(II)
- 제147강 업의 전제와 목적
- 제148강 업의 방법
- 제149강 업과 수행의 차이
- 제150강 업의 방향
- 제151강 내행동과 외행동
- 제152강 업의 대상으로서의 육경들
- 제153강 인식과 존재를 다시 음미함
- 제154강 업보에서의 보(報)의 의미
- 제155강 업인과보
- 초기불교의 가르침-세간법의 체계(2)(12년 11월 1일 ~ 12년 12월 31일)
- 제156강 인과 관계의 의미
- 제157강 인과율과 예측가능성
- 제158강 불교 인과율의 특징
- 제159강 인과율과 예측가능성(II)
- 제160강 예측가능성과 단위론
- 제161강 윤리학적 단위의 사용
- 제162강 선악(善惡)에 대한 정의
- 제163강 다른 문화권의 선악의 정의
- 제164강 다른 문화권의 선악의 정의(II)
- 제165강 선악에 대한 불교의 정의
- 제166강 상대선과 절대선
- 제167강 선의 정의에 있어 공동체의 의미
- 제168강 공리주의적 선의 정의
- 제169강 공생(共生) 공존(共存) 공영(共榮) 공리(共利)
- 제170강 업인과보의 법칙에 대한 네 가지 문제 제기
- 제171강 네 가지 문제에 대한 외도들의 그럴 듯한 설명과 난점
- 제172강 절충론 제3의 진리론 무진리론의 문제점
- 제173강 업인과보와 삼종외도 사이의 선택
- 제174강 사실과 가설
- 제175강 시간 범주의 도입과 윤회
- 제176강 업인과보의 삼세윤회
- 제177강 윤회와 기억의 문제
- 제178강 업이 과보를 불러들이는 과정의 문제
- 제179강 업보윤회에 남겨진 가설의 흔적
- 제180강 업보윤회에 남겨진 죽음의 문제
- 초기불교의 가르침-출세간법의 가르침(1)(13년 1월 1일 ~ 13년 2월 28일)
- 제181강 종교와 과학, 생명과 죽음
- 제182강 현대 자연과학의 생명관
- 제183강 생명은 과연 물질에서 기원했는가?
- 제184강 의식은 과연 물질의 특수한 현상인가?
- 제185강 현대자연과학의 유물론적 주장의 심각성
- 제186강 학술적 유물론 시대
- 제187강 학술적 유물론에 맞선 불교의 윤회 사상
- 제188강 윤회의 주체 문제
- 제189강 윤회의 주체 문제(II)
- 제190강 무아설과 윤회설의 조화 방법
- 제191강 정신과 물질에 대한 불교의 입장
- 제192강 정신과 물질에 대한 불교의 입장(II)
- 제193강 유물론도 이원론(二元論)도 부정함
- 제194강 유물론도 이원론(二元論)도 부정함(II)
- 제195강 업은 밭, 식은 씨앗
- 제196강 윤회에 있어 씨앗의 의미
- 제197강 단멸론과 상주론의 부정
- 제198강 윤회와 해탈
- 제199강 비싱비비상처에서의 단멸론
- 제200강 루진비구의 사후도 무라고 보면 안된다
- 제201강 단멸론과 상주론의 부정(II)
- 제202강 질적인 변화
- 제203강 본래적인 구조
- 제204강 육식설의 참뜻
- 제205강 육식의 식과 육육법 법문
- 제206강 위즌냐나(vijn?na)
- 제207강 생멸(生滅)의 판단
- 제208강 연고(緣故) 관계의 발견
- 제209강 변화하는 전후법(前後法)의 공존 여부
- 제210강 계(dhātu)와 중층구조
- 초기불교의 가르침-출세간법의 가르침(2)(13년 3월 1일 ~ 13년 4월 30일)
- 제211강 십팔계와 육계
- 제212강 계(dhātu)와 실상
- 제213강 육계와 오온
- 제214강 오온설
- 제215강 온(蘊, skandha)의 참뜻
- 제216강 온에 대한 부파불교의 오해
- 제217강 온(蘊)은 근간(根幹)의 의미
- 제218강 십팔계, 육계, 오온
- 제219강 특히 결합력[行, samskāra]에 대해
- 제220강 사제설
- 제221강 십이연기설
- 제222강 12지분의 내용
- 제223강 초기불교 법문의 종합
- 제224강 12지분의 발생 순서의 의미
- 제225강 죽음에 대한 정체 규명의 미스테리
- 제226강 구차제정과 상수멸
- 제227강 죽음의 최종적 정의와 화합력
- 제228강 결합력과 병합력
- 제229강 죽음의 연구는 죽음의 극복을 위한 것
- 제230강 뱀과 새끼줄의 비유
- 제231강 열반
- 제232강 십이연기의 진리성
- 제233강 열반(II)
- 대승불교의 가르침(13년 5월 1일 ~ 13년 6월 30일)
- 제234강 대승불교의 분류
- 제235강 열반의 자성을 부정함
- 제236강 열반에서 더 나아감
- 제237강 반야바라밀다
- 제238강 구경열반
- 제239강 법화부의 가르침
- 제240강 법문(法門)과 법
- 제241강 반야바라밀다의 피안적 색채의 문제점
- 제242강 스토리를 통한 깨달음의 전달
- 제243강 불교의 진정한 목표
- 제244강 특히 수기의 방식과 목적
- 제245강 수기의 방식과 목적(II)
- 제246강 회향
- 제247강 개 시 도 오 입(開示度悟入)
- 제248강 다보여래
- 제249강 다보여래(II)
- 제250강 오탁악세의 현실인식
- 제251강 십지경의 재건
- 제252강 제1 환희지-십대원을 세움
- 제253강 제2 이구지에서 제9 부동지까지
- 제254강 제9 선혜지 제10 법운지
- 제255강 정토부 경전
- 제256강 정토부 경전에서의 신앙
- 제257강 신앙을 위한 세 가지 근거 법칙
- 제258강 인과법에 의한 정토 신앙
- 제259강 인과법으로 본 법장 비구 보살
- 제260강 불교의 옷-정토부 경전
- 불교교리의 전모(13년 7월 1일 ~ 13년 8월 31일)
- 제261강 불교교리 전모-초기불교와 대승불교
- 제262강 불교교리 전모-실상 연기 수행의 가르침
- 제263강 불교교리 전모-네 가지와 다섯 가지로의 분류
- 제264강 불교교리 전모-육대법문
- 인간관(13년 9월 1일 ~ 13년 10월 31일)
- 제265강 불교의 조직적 이해-인간관
- 제266강 결정론적 해석의 부정
- 제267강 인간은 자유의지적 존재
- 제268강 괴로움에 제약된 존재
- 제269강 죽음의 극복과 자유의 실현
- 세계관(13년 11월 1일 ~ 13년 12월 31일)
- 제270강 불교의 조직적 이해-세계관
- 제271강 우주의 생성과 전개
- 제272강 우주의 생성 과정
- 제273강 우주의 붕괴 과정
- 제274강 사회의 구조와 역사
- 제275강 사회의 구조와 역사(II)
- 제276강 제일원인으로서의 공업
- 제277강 미래세계에 대한 예측
- 제278강 미래세계에 대한 예측(II)
- 제279강 불교의 조직적 이해-진리관
- 진리관(14년 1월 1일 ~ 14년 2월 28일)
- 제280강 불교의 조직적 이해-진리관 II
- 제281강 진리성 주장의 근본입장
- 제282강 다르마와 법칙성의 존재
- 제283강 세 가지 법칙성
- 제284강 제법의 분류
- 제285강 인과율, 인연의 법칙
- 제286강 상의상관성(III)
- 제287강 십이연기의 진리성
- 제288강 십이연기의 진리성(II)
- 수행관(14년 3월 1일 ~ 14년 4월 30일)
- 제289강 불교의 조직적 이해-수행관
- 제290강 닦음과 됨
- 제291강 초기불교의 선정수행
- 제292강 구차제정
- 제293강 삼매의 구조
- 제294강 초기불교의 조도수행
- 제295강 사념처 사정근 사신족
- 제296강 오근 오력 칠각지
- 제297강 팔정도
- 제298강 대승불교의 수행관
- 제299강 반야와 바라밀다
- 제300강 반야와 바라밀다(II)
- 제301강 서원 의식
- 제302강 서원 의식(II)
- 윤리관(14년 5월 1일 ~ 14년 6월 30일)
- 제303강 불교의 조직적 이해-윤리관
- 제304강 선 정 진 각(善正眞覺)의 윤리
- 제305강 부처님에 대한 예경과 인간성 회복
- 제306강 부처님의 서원의 위대함
- 제307강 인간성 회복
- 제308강 깨달음을 향한 마음
- 제309강 깨달음을 향한 마음(II)
- 제310강 여래십호를 기억하라
- 제311강 경전 지송과 보살도
- 제312강 아함 반야 법화 화엄 정토의 순서
- 제313강 통일된 우리말 불교경전
- 제314강 제불통계게(諸佛通戒偈)
- 제315강 성실하게 일하자
- 제316강 보살도를 실천하자
- 제317강 일불승(一佛乘)의 보살도
- 제318강 불자의 자세
- 제319강 종교적 관용
- 제320강 종교적 관용(II)
- 제321강 의례와 법회
- 부처님의 전기(14년 7월 1일 ~ 14년 8월 31일)
- 제322강 근본경전 산책-불타전
- 제323강 수기받는 수메다
- 제324강 거룩한 탄생
- 제325강 사문유관
- 제326강 위대한 출가
- 제327강 보살의 수행과 깨달음
- 제328강 깨달음의 전달
- 제329강 전법의 선언
- 제330강 부처님의 열반
- 제331강 부처님의 열반(II)
- 아함부(14년 9월 1일 ~ 14년 10월 31일)
- 제332강 아함부-세간법의 체계
- 제333강 해탈과 해탈에 이르는 길
- 제334강 악업에서의 해탈
- 제335강 욕계번뇌에서의 해탈
- 제336강 욕계번뇌에서의 해탈(II)
- 제337강 색계번뇌에서의 해탈
- 제338강 무색계번뇌에서의 해탈
- 반야부(14년 11월 1일 ~ 14년 12월 31일)
- 제339강 광본 반야심경
- 제340강 반야바라밀다를 향해 가다
- 제341강 모든 존재는 진리를 드러낸다
- 제342강 현진(顯眞)적 무(無)의 의미
- 제343강 반야부의 보살
- 제344강 중생즉불의 단언
- 제345강 만트라
- 제346강 범본 금강경
- 제347강 반열반한 유정은 없다
- 제348강 세가지 상(相), 락샤나 상즌냐 니밋타
- 제349강 세가지 상(相), 락샤나 상즌냐 니밋타(II)
- 제350강 한마음의 청정함
- 제351강 법과 비법(非法)
- 제352강 일체동관분
- 제353강 법성은 식별되지 않으리
- 법화부, 화엄부, 정토부(15년 1월 1일 ~ 15년 2월 28일)
- 제354강 법화 화엄 정토 중 극락장엄경(소본)
- 제355강 오근 오력의 회상
- 제356강 임종래영(臨終來迎)
- 제357강 사십팔원
- 제358강 염불왕생
- 맺는 말(상시서비스)
- 제359강 불교는 관계이다
- 제360강 불교는 청정이다
- 제361강 불교는 행복이다
- 제362강 원만한 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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