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축! 부처님 오신 날.

매년 내려 가던 경주 작은 절의 원만하신 부처님을 뵙지 못 하게 된 바,

<금생득수기 내생득작불>을 다시금 유념하면서

아슈람의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봉축법회를 시청하면서 오늘을 보냅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부처님 오신 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

이것이 행자 수행의 시작이다.’라는 말을 듣고 무척 놀랐습니다. 

지금도 그 사건에 대한 기억이 선명합니다. 

그만큼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사건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고

아라한을 목표로 한 걸음 한 걸음 가려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