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대학 
봉축 부처님 오신날 인사말
나라마다 부처님 오신 날이 조금 다르고 축제의 방식도 여러 가지로 다르지만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음력 사월초파일을 부처님 오신 날로 모셔왔고, 
연등에 불 밝히는 것으로 축제를 삼아 왔습니다. 
올해(불기2569년)는 5월5일이 초파일이 되거니와 
인터넷 영토 속에 자리 잡은 우리 마하나와 아슈람 도량에서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자 연등불사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아무쪼록 여건이 되는대로 동참하시고, 
이웃에도 권선하여 부처님 강탄(降誕)의 공덕을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사이버 법당 승법원
승법원(勝法院) 마하나와 아슈람 사이버 법당
승법원(勝法院), 마하나와 아슈람 사이버 법당에 오신 것을 환영합
마하나와 아슈람 법당 승법원(勝法院) 살펴 보는 법
1. 마우스 커서를 아래 법당에 올리시면 확대된 법당 이미지가 오른쪽에 출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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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법당 승법원

첫번째 독송파일은 대한불교 천태종 춘천삼운사 덕재 주지스님께서 독송한 천수경 파일입니다.

두번째 독송파일은 <동산불교대학>의 의뢰를 받아 최봉수 책임교수가 원전에서 번역한 경전이며, 이를 <방생카페>의 의뢰를 받아 성우 고혜선씨가 독송한 파일입니다.
봉축 부처님 오신날 !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나라마다 부처님 오신 날이 조금 다르고 축제의 방식도 여러 가지로 다르지만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음력 사월초파일을 부처님 오신 날로 모셔왔고, 연등에 불 밝히는 것으로 축제를 삼아 왔습니다. 올해(불기2568년)는 5월 15일 이 초파일이 되거니와 인터넷 영토 속에 자리 잡은 우리 마하나와 아슈람 도량에서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자 연등불사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아무쪼록 여건이 되는대로 동참하시고, 이웃에도 권선하여 부처님 강탄(降誕)의 공덕을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인터넷불교대학 임직원 일동

승법원(勝法院) 마하나와 아슈람 사이버 법당 , 불교 연등회 연등(燃燈)이란 등불을 밝힌다는 뜻으로 이때의 등불에는 다섯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미소, 희생, 용기, 지혜 그리고 희망입니다. 초파일날 등불을 켜는 것은 그래서 미소의 등불, 희생의 등불, 용기의 등불, 지혜의 등불을 켜는 것이며, 무엇보다도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것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책임교수 최봉수 박사의 게시글을 참조해 주십시오.
http://www.mahanava.com/Buddhist_te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