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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00:52
<마하나와 아슈람>의 법우님들 안녕 하십니까?
2018년 (불기 2562년) 5월 22일은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날'입니다.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뜻은 인류의 종교적 방황을 종식시키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법화경에 의하면 일체 중생들을 부처님 당신처럼 깨닫게 하기 위해서도 오셨다 합니다.
부처님 명호에는 이른 바 여래10호가 있습니다. 그 뜻 중 하나는 '일체중생들이 이 세상에
잘 오고 잘 가는 법을 가르치는 분'이라고 '마하나와 아슈람'의 특강에서 들었습니다.
중생들은 오고 가야하니, 안 오고 안 갈수 없습니다.
'어차피 오고 가는 것'
"잘 오고 잘 가면 열반이요, 잘못오고 잘못 가면 윤회다" 하셨습니다.
"어떻게 오고 어떻게 가는 것이 잘 오고 잘 가는 것인가?"
"그렇게 오고 그렇게 가는 것이 잘 오고, 잘 가는 것이다"
"여여 하게 오고, 여여 하게 가는 것이 잘 오고, 잘 가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 늘 항상 언제나 한결같이
*염불, 공부, 보시, 포교 이걸 하면 '잘 오고 잘 가는 것' 이라 하셨습니다.
'아슈람 자유게시판' 484번 목록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뜻>
'특강을 필독 하시고 실천수행'을 하여 부처님 가피를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서가모니불.
예. 법륜회장님. 부처님의 오신뜻을 다시 한 번 음미하여
불자가 가야 할 길을, 다시한 번 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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