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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나무아미타불
2018.02.12 00:57
법우님. 수필 1편 올립니다.설날 명절을 맞아 강녕하십시오. 백담거사 장 경진합장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서가 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서가모니불.
<어머니와 나무 아미타불>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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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
2018.02.1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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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거사장경진
2018.02.16 06:40
적조회장님. 고맙습니다. 무술년 한 해 건안하시고 강녕하십시오. 백담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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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거사
2018.02.18 02:09
나무 아미타불 !
10번 염불 = 극락왕생 !
생시에 염불을 많이 하셨으니
"아미타불 정토"에 왕생 하셨겠지요.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염불을 무한 반복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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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휴(守休)
2018.02.23 10:22
회장님, 보물과 같은 회장님의 글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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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거사장경진
2018.02.25 08:23
법륜거사님과 수휴거사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백담 합장
회장님 글 잘 읽었습니다.
효성이 지극하십니다. 저는 어머님 생각조차 하지 않으니 불효막심입니다.
어머님께서 7남매 중 저를 각별히 생각해주셨는데, 이글을 보니 저의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적조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