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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04:47
부처님 오신 날이 지난지도 2주가 다 된 지금.
감사의 인사를 한 글귀 올려야지 하는 바램도 바쁘다는 핑계 아니 게으름으로 행하지 못했음올 반성해 봅니다.
그래도 뒤늦게나마 한마디 덧붙임으로 굴레를 벗어나 보려합니다.
스승님의 저서 '불교란 무엇인가'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부처님의 오신 뜻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류의 종교적 방황을 종식하고자 함이다라고 피력하심을 되새겨 봅니다.
35년 후 무지의 멸진을 말씀하셨고 45년간 가르침을 베푸신 후 게으르지말고 정진하라는 유훈을 남기셨습니다.
이 흐름을 잘 살펴 부처님께서 남기신 발자취를 감사하며 잘 따라가야겠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에 즈음하여 올려주신 스승님의 법문내용 중에서 '보여주려하심'에 집중해 봅니다.
부처님께서 중생들에게 보신 바를 보여주려하셨고 그것에 감사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것을 봐야할 의무가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스승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침을 보여주려하시고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봐야할 책임이 뒤따르는 듯 합니다.
이렇게 부처님과 스승님께서 보여주려하시는데 보지못함은 게으른 내탓임을 자책해 봅니다.
부처님 오신날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부처님과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오랫만에 아슈람에 들어와서 승법원에 들러 부처님도 뵙고 덕재스님의 독경도 들어봅니다.
몇 년동안 보아서인지 연등공양을 올리신 아슈람 가족분들의 성함이 낯익어 반갑기도 합니다.
오하라스칼렛이 했던 말처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했듯이 분명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질 것을 기대해 봅니다.
내년 부처님 오신날과 스승의 날에는 자책이 아닌 환희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정진해야겠습니다.
아울러 아슈람 가족분들의 정진과 행복을 발원해 봅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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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님의 글 참 좋습니다. 게으름으로 행하지 못하는 못난 불자 제 자신이 한심하게
여겨질 때가 많습니다. 몇 년 간 염불을 계속하다보니 그 공덕이 떠오르기도 전에 부족함이
자꾸만 떠오르니 불. 보살님께 죄송하고 스승님께 드릴 말씀이 없을만치 죄송하기만 합니다.
저 자신을 다시 다독이며, 염불삼매에서 부처님이 보여주시려 하시는 문턱에라도 다가서고 싶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장 경진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