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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0:47
wongaksong 조회 수:143
모두가 새롭게 경험하는 혼돈의 시간,
새로운 질병을 극복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이 진행 되고 있는 지금,
다시금 법문을 공부하면서 밖으로 향한 허망한 욕심을 잠재우고
내면을 성찰하는 귀한 시간을 갖고있습니다.
한 줄기 빛이신 부처님!
고익진 교수님
최봉수 교수님
감사합니다.
2020.05.15 19:01
*사려깊은 원각성 불수회 회장님께서 올리신 부처님과 스승님의 찬탄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런 힘든 시기에 자신과의 힘든 시간보내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시지요. 6월에는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25년간을 수행한 부처님공부, 다음으로 14년간 수필공부를
하였습니다. 손가는데로 만든다는 수필 100여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 중 60편 정도가 괜찬은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금년 말경에
<조그마한 수필집>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정리가 안되던 수필작업을 코로나 19가 도와주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세상일이 마음먹기에 달렸구나라는 말이 느껴집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장경진합장
댓글
2020.05.16 07:03
모든것을 다 아시는 부처님께 절 하옵니다.
근본 불교를 복구하시고, 재정립하신 고 익진 스승님께 절하옵니다.
근본 불교를 잘 가르쳐 주신 마하나와 아슈람에 절하옵니다.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시아 본사 서가모니불.
2020.05.16 07:43
성불하세요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2020.05.17 01:56
ㅎㅎ 공감합니다.
회장님 잘 보고 갑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
*사려깊은 원각성 불수회 회장님께서 올리신 부처님과 스승님의 찬탄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런 힘든 시기에 자신과의 힘든 시간보내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시지요. 6월에는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25년간을 수행한 부처님공부, 다음으로 14년간 수필공부를
하였습니다. 손가는데로 만든다는 수필 100여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 중 60편 정도가 괜찬은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금년 말경에
<조그마한 수필집>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정리가 안되던 수필작업을 코로나 19가 도와주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세상일이 마음먹기에 달렸구나라는 말이 느껴집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장경진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