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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7 02:31
아는 만큼 보입니다.
불교의 불이란 단어를 생각도 안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이와 연결된 책을 읽고 싶은 궁금함
욕심부리지 않고 오늘도 내일도 할수 있는만큼 하며
여행이란 단어를 떠올리며 정진하려고 애쓰겠습니다.
이곳에서 다른사람들의 많은 글을 읽고
또다른 세상을 보며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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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복돼지님
배우는 즐거움이
더위도 잊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