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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20:48
배대국 조회 수:13399
부처님 오신 날,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담선법회에서 작은 한 술 보탭니다.
무명에 덮힌 저희들에게 밝은 빛을 던져주신 부처님께 엎드려 두손 고이 모읍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미묘한 설법을 저희들이 알기쉽게 가르쳐 주신 최봉수 교수님께도 또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담선법회 회원 일동
2014.05.14 11:18
담선법회 회원 여러분의 동참을 치하합니다. 역시 관련 소회를 자유게시판 352번 글로 올렸으니 일독을 권합니다.
댓글
담선법회 회원 여러분의 동참을 치하합니다. 역시 관련 소회를 자유게시판 352번 글로 올렸으니 일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