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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20:23
보송이 조회 수:13782
우리 구차제정 실수도량에서 행해진 불타전 강독회 1차를 무사히 회향하게 되어, 먼저 제불보살님 고맙습니다.
또 한결같이 서울에서 대구까지 오시어 법문을 해주신 스승님 고맙습니다.
영남경전강독회 선운스님을 비롯하여 모든 법우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모든 법우님들이 작은 한술씩 떠서 인터넷불교학 마하나와 아슈람에 드립니다.
아슈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4.02.26 23:19
영남 경전강독회는 서울의 두 모임도 그렇지만 특히 인터넷불교대학 마하나와 아슈람의 활동에
행동으로 그 호의를 보여준 모임입니다.
일일이 게시판에 올라온 모든 글에 댓글을 다는 정성을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이윽고 회향을 맞아 인터넷불교대학에 희사하는 모습을 보이니 그 정성을 높이 치하합니다.
서울 경전 강독회의 두 반도 이미 인터넷불교대학에 희사했거니와,
이번 경전강독회의 법우들은 영남 서울 막론하고,
염불과 공부와 보시와 포교의 사중주를 잘 연주하는 불자들이라 하겠습니다.
진정 이들의 정성을 모아 우리 아슈람이 어두운 바다의 희망찬 등대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다시한번 '작은 한술'을 치하합니다.
댓글
॥ नमो तस्स तथागतस्स अरहतो सम्मासम्बुद्धस्स॥
어제 영남 경전강독회 1차 모임 종강을 했습니다.
영남 경전강독회는 서울의 두 모임도 그렇지만 특히 인터넷불교대학 마하나와 아슈람의 활동에
행동으로 그 호의를 보여준 모임입니다.
일일이 게시판에 올라온 모든 글에 댓글을 다는 정성을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이윽고 회향을 맞아 인터넷불교대학에 희사하는 모습을 보이니 그 정성을 높이 치하합니다.
서울 경전 강독회의 두 반도 이미 인터넷불교대학에 희사했거니와,
이번 경전강독회의 법우들은 영남 서울 막론하고,
염불과 공부와 보시와 포교의 사중주를 잘 연주하는 불자들이라 하겠습니다.
진정 이들의 정성을 모아 우리 아슈람이 어두운 바다의 희망찬 등대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다시한번 '작은 한술'을 치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