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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02:44
울산 금불대 12기 이지숙 인사드립니다.
남편의 권유로 금불대 입학한지 벌써 한 학기가 지났습니다.
열정적인 교수님의 강의로 수업가는 화요일이 즐거웠습니다.
놀 때, 잘 때, 깰 때 염불하는 거 자꾸 잊어버리지만, 버릇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2015.07.16 10:05
2015.07.17 18:36
daemi님, 반갑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접하고 또 놀잘깰까지 ...
대단한 행운을 잡으신 겁니다.
건강하시고요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 )
2015.07.18 03:26
이지숙불자님. 반갑습니다. 깨자마자 부처님생각하는 염불심.
저도 20년이상 공부하는데도 깨어서 부처님 염불할때가지가
어떤 때는 한시간도 간답니다. 늘 잘 깰 염불. 좋은 생각입니다.
2015.07.20 17:59
ㅎ~보살님잘하시고 계십니다.생활속에염불이쉽지않습니다.부처님을늘생각한다는거~소리내어염불하면좋겠지만,늘생각한다는거염불이겠지요.
깜빡하면부처님을잊습니다.보살님,화이팅입니다.관세음보살_()_
2015.07.25 05:29
반갑습니다
부군의 권유로 입학하셨다는데
두 분다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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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
놀-잘-깰 염불, 저도 잠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다시 되새겨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