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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14:46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불교공부를 시작한 동기는 전도사를하고있는
동생때문에 시작을해서 불교에대하여 너무 모르는데
교수님강의 듣고 조금씩 고개가 끄덕 거려짐니다
.조금씩 알아가는 기쁨 행복 두배입니다.
강의 끝나고 집에오는길 교수님 강의하시는 모습떠올리며 미소을 짓는답니다.
.한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행복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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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gaksong
2012.10.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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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2.10.25 22:24
가족끼리 종교가 다르면 심적으로도 많이 힘이 들지요~
저도 이론적으로도 불교를 제대로 알고 싶어서 공부를 하고 있는거구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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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베이지노래
2012.10.27 06:28
교수님의 건강과 행복을 챙기시는
혜선님의 마음씀에 저도 미소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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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이
2012.10.27 08:55
님, 반갑습니다.
이 아슈람에 오신 걸 축하드립니다.
왜냐고요?
여기가 경전을 가지고 공부하는 도량이니까요.
함께 제대로 공부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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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거사장경진
2012.10.28 02:32
법우님/ 잘 오셨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 정진하여 부처님의
훌륭한 제자가 되어갓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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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거사장경진
2012.10.28 02:32
법우님/ 잘 오셨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 정진하여 부처님의
훌륭한 제자가 되어갓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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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미소를 짓는다'?
아니 벌써?
중독 되신 것이 확실 합니다.
'일불승'의 길이 여기 있습니다.
방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