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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23:27
어제 학점얘기를 하셔서 그런지 오늘 댓글들이 많이 올라온것 같습니다. ㅋ ㅋ~
전 절대(?) 학점때문에 쓰는건 아니구요.. 한학기 동안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 너무 감사한단 말씀도 드리고
싶고 아무리 좋은 강의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저희 상태(?)를 아셨는지 이렇게 다시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도록 인강를 열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가르침중 제가 아직 실천하고 있는 것이 '놀. 잘. 깰' 입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수 있게 해주셔서..
막연히 믿던 불교를 가슴 속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불교인이 되어가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누가 불교에 대해 물으면 두가지라도 말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나머진 바빠서 담에...)
아무쪼록 교수님의 건강을 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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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인연입니다...()()()
절대는 아니지만 2%는 학점때문이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