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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08:17
바람소리 조회 수:1060
이번 불기2559년(2015년) 추석을 맞이하여
열시의 담선 법회에서 작은 숟가락으로 동참합니다.
늘 따스한 관심과 깊은 가르침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풍성한 수확의 시기인 추석,
깨달음을 향한 여정에서도 큰 수확을 이룰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노력하겠습니다.
열시의 담선 법회 회원 일동 합장
2015.10.09 18:59
동참을 치하하는 글을 자유게시판 427번 글 "수행을 지켜주는 복덕의 장엄"이라는 제목으로 올렸으니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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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을 치하하는 글을 자유게시판 427번 글 "수행을 지켜주는 복덕의 장엄"이라는 제목으로 올렸으니 일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