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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09:06
바람소리 조회 수:1031
추석을 맞이하여 열시의 담선법회에서 열 숟가락 운동에 작은 숟가락으로 동참합니다.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인 가을,
교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진리를 향한 길에 있어 풍요로운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것 같아 더 없이 행복한 마음입니다.
최봉수 교수님의 가르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4.09.05 22:25
자유게시판 379번 글로 고마움의 소회를 밝혔으니 들러서 일독하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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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379번 글로 고마움의 소회를 밝혔으니 들러서 일독하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