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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21:49
법우님들;
2012년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시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부처님 법문을 청취하고 배울 수 있는
인터넷 불교대학 <마하나와 아슈람>이 개설 된 이래 법문 <일 천 강좌>가 돌파되었답니다!!
불교에 대한 바른 견해와 가르침 그리고 깨달음을 향한 <제대로 된 길>을 보여 주시고자
아슈람의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해 오신 교수님께 축하와 아울러 심심한 감사드립니다.
저는 <구차제정 실수도량>에서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으나 세간사를 핑계로 아슈람 강의를
정기적으로 청취하지 못 하였던 점 항시 죄송스러운 마음이였습니다.
다시금 불자로서 <면 삼악취와 정향보리>를 목표를 갖고 더욱 정진 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깨달음의 길>을 향하여 같이 걷고 있는 법우들,
<마하나와 아슈람>을 사랑하시고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2019.03.27 06:44
2019.03.27 07:42
선생님께서 마하나와아슈람에서만 일천 강좌! 양으로도 대단히 많지만, 선생님의 강의는 그 수준에서도 결코 만만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탁한 세상에서 오직 한 길, 부처님께서 뭐라 설하셨는가만 연구하고 그것으로도 부족하다 하시며 직접 답사까지 하셔서 강의하신 것도 매우 많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더욱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하나와아슈람도 크게 발전하여 세기의 도량이 되기를 바라면서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2019.03.27 07:53
처음 1000강 돌파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와!'하고 감탄만 했는데,
나중에는 그 쉽지 않은 강좌들을 언제 다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을끼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한걸음 한 걸음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2019.03.27 08:38
스승님의 법문 일천강좌 돌파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100강좌도 쉽지 않을 터인데
그 열 배인 천강좌를 하셨습니다. 이 좋은 강좌를 꾸준히 듣지 못한 점이 아쉽고 부끄럽습니다.
좀 더 공부에 매진하여야겠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괸세음보살
2019.04.10 17:48
심히 부끄러운 1인 추가입니다
늘 숨쉬듯 밥먹듯 공부해야 하는데~~~
차려주신 밥상에 수저도 들지 않은
게으름에 할 말이 없네요
정신차려 공부하겠습니다~~^^
2019.03.28 02:46
<마하나와 아슈람>에 스승님의 법문을 들을때 마다 긴장되고 시원하고
세상이 밝아지는 감동이 연속 됩니다.
이 세상에 '부처님 말씀' 처음도 좋고 가운데도 좋고 끝도 좋으며
의미와 문구를 갖추어 최상의 깨달음을 얻을수 있는 법문을 어디에서 들을수 있겠습니까!
'아슈람'의 뜻 있는 불자들이 다 모여 축하 기념 결의 대회 를 열어도 시원찮은 판인데
정성이 부족하여 부끄러운 마음 뿐입니다.
오직 무한반복 하여 염불, 공부, 보시, 포교를 열심히 수행 하는 길 밖에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2019.03.30 20:41
아슈람의 발전을 기원하며 스승님의
법문을 열심히 듣고 더욱 정진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나무관세음보살.
2019.04.12 08:54
마하나와 아슈람 강좌 일 천 회 돌파!!
귀한 부처님 말씀 어디서 이렇게 풍부하게 들을 수 있을까요
심오한 말씀 한 회 한 회 감사하며 듣고있습니다.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건강하세요
2019.04.17 10:29
스승님과 아슈람 운영진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강의 들을 때마다 벅찬 감동을 받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 사모님과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_()_ _()_ _()_
2019.05.01 12:28
일 천 강좌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수님과 마하나와 아슈람 대표님, 그리고 든든하게 후원을 해주시는 법우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면삼악취와 정향보리,
이 목표를 다시 새기게 해주신 원각성 회장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9.05.05 20:02
교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일천강좌의 가르침을 빠짐 없이 수지 독송하겠다는 원을 세워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법우들께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의 법문을 들을 때마다 매번 놀라고 기쁜 마음입니다. 일 천 강좌 함께 축하드리며 더 열심히 배우고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