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1.19 17:21
<마하나와 아슈람>의 법우님들 안녕하셨습니까?
'마하나와 아슈람' 의 전법포교반 '인 ` 불 ` 회' 가 설립된지도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시간은 참 빠릅니다.
시작도 끝도 없이 흐르는 시간과 공간속에 살고 있는 중생들이
누구나 바라는 희망은 행복한 삶이겠지요.
"어느 종교에선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구원' 을 받으라" 합니다.
"불교에선 '내가 알아냄이 구원받는 것' 이요 해탈" 이다 하셨습니다.
행복은 누가 주는 것도 ,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업인 과보의 법칙' 에 따라서 내가 짖고 내가 받는 것이라 하셨지요.
'구원받고, 해탈' 하려면
계율을 잘 지켜 '오개' 를 제거하고
'삼매' 를 많이 수행하면 큰 지혜가 돈발한다고 하셨으니
이것이 '계 `정 ` 혜' 법문입니다.
지혜가 돈발하면 모든 법칙을 꿰뚫어 볼 수 있고
'꿰뚫음' 은 '법계' 를 꿰뚫는 것이요 법계는 '실상계' 입니다.
'실상' 에 '의식' 이 영위되는 부분을 '진아' 자리로 보면 된다 하셨습니다.
진아를 찾으려면 이 몸은 가법임을 먼저 알아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범부 중생들은 가짜 나를 진짜 나(진아)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훌륭하신 스승님을 만났고
세계에서 유일한 <마하나와 아슈람>에서 법문을 많이 듣고 있잖습니까?
이제 들은 것을 '좌선수행' 으로 실천만 하면 됩니다.
다시 말해 '아슈람' 에 설립하신 법문들은 듣기만 해선 안됩니다.
스승님께서 공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반드시 보면서 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봐야 할 중요한 내용들을
대학원강좌 '동영상으로 칠판에 판서' 해 두셨습니다.
대학원 강좌에 수증론 84 강좌와 깨달음 100 번째 강좌를 올려 놓았는데
특히 이 법문들을 수강하지 않고는
불교 공부한다고 말하지 말라 (깨달음은 꿈도 꾸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아슈람' 에서 스승님 법문을 듣고 이해가 잘되고, 감명을 받으신
법우님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누구든지
<10시 담선법회>에 가입 신청 하십시오
연락처 : 010 - 5410 - 5227.
그리고 덧붙일 말씀이 있어 전합니다.
<인터넷 불교대학>의 전법 포교를 위하여
스승님께서 2017년 10월 이전에 임명 하셨던 '인` 불` 회' 임원을 해체 하시고
다시 다른 임원으로 재편성 하셨습니다.
장노반 (오불회) :
백담 (장경진) 회장님, 법희 (신하춘) 법우님, 반야심 (진명자) 법우님.
담선법회반 :
묘연 (박광자) 법우님, 영정인 (윤경희) 법우님, 법륜 (배성모) 반장 을
새 '인` 불` 회' 임원으로 편성 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말씀 드리거니와,
실천이 따르지 않는 이론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담선법회의 중요성은 큽니다.
담선법회가 궁금하신 법우님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누구든지
<10시 담선법회>에 가입 신청 하십시오
연락처: 010 - 5410 - 5227.
많이들 참여 하셔서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
2017.11.19 18:28
2017.11.20 06:26
법륜 인불회 회장님의 명쾌한 지적사항에 깊이 동감합니다.
우리 <마하나와 아슈람>은 우리나라뿐만 아니고 세계 어느나라의 불법을 전파하는 단체에서도,
쉽게 할 수 없는 큰 토대를 갖춰었습니다. 영명하신 스승님의 가르침을 아슈람이 아니고서야 어디에서 만날 수 있겠습니까.
시절도 호시절. 지금이 아니고서야 언제 이런 훌륭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깨달음 100강>은 보배중의
보배입니다. 저도 차근차근히 다시 수강하면서 이론을 탄탄히하고 보면서, 들어면서 수행정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발심하여 깨달음의 큰 터전을 이루어 가면 참 좋겠습니다.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서가모니불
2017.12.11 21:22
관세음보살()()()
2018.01.02 16:03
거사님, 저가 바빠서 이제사 들어왔습니다.
무한반복!!!
노력하겠습니다. ()
회장님! 다시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달음 100강을들으면서 교수님의 무한반복의 말씀에
더욱 열심히 담선법회에 참석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