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서가모니불()()()

부처님 오신날 찬탄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셔요~()

우리도 부처님같이~~~()()()

적조 법우님 !

반갑습니다.

저도 집에서 가까운 '사나사' 절에 가서 연등을 올려  부처님께 봉축 하고 

'마하나와 아슈람'이  온세상에 두루 번창 하기를 발원 하였습니다.

특히  부처님께 절 하기를 싫어하는 사위와 외손녀 를 데리고 가서 

불 법  승  삼보님께  9배를 하였습니다.

지난해에는 6살 외손녀에게 부처님께 절을 시키면 절하고 있는 외할머니 등에 업혀 

장난을 치더니  올해는  지 아버지 하는데로 눈치를 보며 따라서 절을 잘 하였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는 '거불회' 회장님께 도반으로서의  친근감을 느낍니다.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서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서가모니불.

 적조 법우님! 성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사찰에 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 

시간이 될 때마다 마하나와 아슈람 강의를 들었습니다. 

부처님의 모습을 뵙지 못해 아쉬움 가득했지만, 

그래도 교수님의 감동적인 강의가 아쉬움을 누그러뜨려 주었습니다.  

더욱 정진해야겠다는 다짐까지 챙겼으니 

부처님 오신 날을 참~ 유익하게 보내었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

그러고 보니 마하나와 아슈람이 새삼스레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꼭 사찰에 가지 않아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렇게 가까이  접속할 수 있는 곳이니 말입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

적조회장님.  같은 길을 가는 도반님들의 가피와 강녕을 기원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