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m3481 2016.06.22. 13:03
최봉수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금불대 13기 22번 박서영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것은 천태종에 다니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훌륭하시고 우리 눈높이에 맞춤 강의를 해주시는 최봉수 교수님, 저에게는 부처님이십니다.
상월대조사께서 왜 관음정진부터 시키셨나 생각해보았습니다. 최봉수 교수님 만나서 어렵게 배우지말고 쉽게 배우라는 깊은 뜻이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더 감사 드리고 너무 행복합니다. 열심히 부처님 뜻 잘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봉수 교수님 불교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봉수 교수님 인터넷 강의도 알리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십시요.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법우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박영서님의 글에 쓰인 것처럼 저도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은 최봉수 박사님을 만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봉수 박사님을 만나 부처님 가르침을 가장 정확하고 빠르고 안전하고 쉽게 배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정진해야 겠다고 나에게 다짐해봅니다.
글 고맙습니다.
법우님들, 건강 열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