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5.19 07:34
교수님께
매년 맞이하는 스승의 날입니다만 해가 거듭 될 수록 교수님의 은혜는 깊어만 갑니다.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부처님 정법을 마하나와 아슈람에서는 물론 교수님께
가르침을 직접 듣고 여쭐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봉축드립니다.
항상 강령하시고 가정에도 부처님의 가피력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적조 합장
적조님, 오랜만입니다.
저도 100% 공감합니다.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정법을 설하여 주시고...
스승님 고맙습니다.
적조님, 건강하시고 아슈람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