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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하나와 아슈람은 판매대행만을 하고있습니다.

 <마하나와 아슈람>을 사랑하는 법우, 도반님.

 

 끊임없이 우리의 아슈람 도량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량의 문을 연 지도 벌써 만 3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서울 경인지역을 떠나서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저희 도량을 방문하여 법문을 들으시고,  직접 최봉수 박사님의

법문도 들으시는 모습을 보며 고맙고 반가운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훌륭한 법문을 해 주시는 스승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도량을 운영해 주시는 운영진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우리 아슈람도장에는 최 봉수 스승님을 모시고 공부하는 모임들이 꽤 많습니다. 설립된 햇수를 중심으로 그 수를

헤아려보면 <19년 된 오불회모임> <9년 된 불수회> <6년된 거불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담선 법회>가 있고, 지금은

1기 법회가 끝나서, 2기 법문을 준비중에 있는  <경전 강독반>이 서울 낮반. 저녁반. 대구반등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오불회 반장을 맡고 있는 저의 불찰입니다만,  주축을 이루어야 할 오불회, 불수회, 거불회가 전국 경향

각지의 회원님들 보다 아슈람에 대한 열정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여러 분들께 죄송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실은 우리 들

 멤버가 주축이되어 아슈람을 사랑하는 회원들을 늘려가는게 도리에 맞지만, 그 부분 까지 노력해 달라는 부탁은 않겠습니다.

 

다만, 세 반이 주축이 되어 한 달에 한 두번씩은 공부했던 법문도 올려주시고, 특히나 중요한 것은 달린 법문이나 글에

좋은 댓글이라도 달아드려서 서로 존경하는 도반의 모습을 서로 보여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엊그제 오불회의 법륜거사님이

공부했던 법문을 올려주셨답니다. 강남의 노른자위에 위치한 이 훌륭한 도량이 발딛을 틈도 없으리만큼 문전성시를 이루는

방법은 없을까요.  모든게 허락된다면 한달에 한번은 대치동 도량에서 정기법회라도 열어봤어면 하는 소원도 있습니다.

부디 존경하는 우리 세반의 도반님들이 주축이 되어 우리의 마하나와 아슈람의 큰 발전있으시길 부처님전에 비옵니다.

   2014. 6.29  .오불회  백담거사 장 경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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