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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22:55
몇 일 동안 여름같이 무더운 날씨에 지쳐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시원한 빗님이 찾아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
2014.06.03 07:58
2014.06.03 20:54
문수 법우님 ~ ^^ 댓글 감사합니다. ^^
스승님께서 "관세음보살~!" 하며 잠들고, "관세음보살~!"하며 일어난다면
그게 바로 잠을 자는 내도록, 꿈 속에서 조차도 관세음보살 염불하는 "몽중일여"라고 하신 게 생각납니다. ^^
꿈 속에서 가르침을 잊지 않으시려는 법우님의 노력을
저 또한 본 받아야 겠습니다. ^^
저 또한 법우님이 함께 해주셔서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 늘 건강을 유지시길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
2014.06.20 09:35
대국법우님,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문수법우님, 대학원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늘 자상하게 잘 설명해주었는데 이제부턴 더욱 기대됩니다.
부디 건강 열공하시길... ( )
2014.07.06 22:32
대국님. 문수님. 보승님. 든든한 우리 불수회 님들. 스승님과 대단한 도반들과
같은 생을 살아간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강녕하시고 정진하십시다.
ㅎㅎ 스승님 걱정하시는 소리를 듣고서야 다시 아슈람 대학원 가입을 했습니다.
인제 매일 들르려구요.
스마트폰으로 강의 들으며 꿈나라로 가는 맛~
스승님은 모르시겠지요.^^
전에는 일어나자마자 스승님 강의 테이프를 듣고, 자기전에도 들었는데
다시 그 습관을 이어가야겠네요.
저도 빗소리가 하도 좋아서 동네 한바퀴 돌고왔어요.
늘 대국법우님이 있어서 힘이됩니다. 열공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