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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19:11
2013.07.31 09:07
2013.08.01 23:21
훌륭한 담선법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전 아무래도
근무시간중이라 참석못하여 아쉽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백담 합장
2013.08.02 09:42
경전강독회 화요반 박광자입니다.
열시의 담선법회 신청합니다.
2013.08.08 00:03
영남강독회 보리수입니다.
구차제정 실수도량 대치동선방 에서 공부하시는 도반님들 정말 부럽! !부럽!!
비록 멀리 있서어 참석은 못하겠지만 담선법회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이 되면 따뜻한 남쪽으로 피한 ( ? ) 한번오셔서
담선법회 한번 쯤이라도 하심을 간곡히 소원 합니다. ()()()
2013.08.23 22:26
한걸음씩 법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 교수님의 뜻을 따라
우리 모두 선재동자가 됩시다.
고맙습니다.
2013.09.04 23:38
담선법회가 드디어 어제 시작되었겠군요. 열심히 참선하시어
보리심을 증득하시길 부처님전에 비옵니다
2013.10.31 11:34
이제야 이글을 보다니...
할 말이 없습니다.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공부할 수 있을 때 하시는 것게도 복입니다.
여기 대구 법우들은 너무너무 부러워한답니다.
저도 물론이고요.
담선법회 번창되길 바랍니다. ()
2014.02.26 23:36
2558(2014)년 1학기 담선법회부터는
책임교수인 저는 월요일 금요일 참석 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원래 목요일도 참여하고 싶었으나,
새 학기 일정 상 목요일 오전에 동산불교대학 강의를 잡는 관계로 안타깝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박광자 한지연 두 법우의 용맹정진을 치하합니다.
2557(2013년)년 9월부터 시작된 담선 법회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는 두 법우입니다.
이외에도 바쁜 삶 속에서 기어이 시간을 할애해 동참하는 여러 법우님들의 노력도 높이 평가합니다.
아무쪼록 이 인연으로 금생에 필히 도인의 터전을 마련하기를 부처님 전에 기원합니다.
2014.09.05 22:04
담선 법회가 개설된 지 1년이 꼬박 지났습니다.
생활하는 가운데서도 道心을 잃지 않는다면 그런 불자는 결코 삼악취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고익진 선생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생활인인 우리 법우들이 도심을 굳히고 수행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담선 법회를 열었거니와. 법륜 거사, 묘연 법우, 영정인 법우, 배대국 거사는 이에 진심어린 동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걸어야 할 道의 여정에 언제나 부처님의 따사로운 미소와 호법신장의 각별한 외호가 있기를 빕니다.
2015.01.03 23:39
나무서가모니불. 나무서가모니불. 나무서가모니불...
2015.07.06 08:14
법우님들에게 알립니다.
저의 여름 방학 일정 조정으로 2015년 7월 8월은 부득이 금요일 정기적인 동참이 어렵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월요일은 예전처럼 동참하여 담선법회가 진행될 것입니다.
그리고 법우님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중요함을 따져 금요일도 동참하는 기회를 가지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참여하지 않아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 10시부터 12시까지는 선방이 개방되어 있으니 예전처럼 활용하시면 됩니다.
우리의 뇌는 정확도보다 신속함을 택했다는 뇌과학자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참으로 공감이 가는 진술입니다.
항상 미리 지레 짐작하고, 섣불리 예단하고, 근거가 부족한 상태에서 추정하면서, 늘 오류를 범하고 마는 우리네 삶이 사실은 역설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확보한 능력을 정확도보다는 신속함에 기울이는 편이 낫다고 선택했기 때문이라 합니다.
하지만 道는 정확도이지 신속함이 아닙니다.
비록 더디고 늦더라도 정확성을 생명처럼 여겨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 봐야하고, 섬세하게 봐야 하며, 신중 또 신중해야 하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담선 법회는 신속함으로만 치우쳐 가는 현대인의 어쩔 수 없는 삶에 젊잖은 제동장치의 의미를 가집니다.
그리하여 조금 더디게 가게 하고 어떨 때는 정지하게 하지만 그럼으로서 정확도를 한껏 끌어 올리는데 기여합니다.
물이 있을 때 목욕을 하는 법입니다. 아무쪼록 이렇게 기회가 주어질 때 그 기회를 흘려보내지 말기를 바랍니다.
정진하십시다.
2015.10.23 20:08
담선 법회 참여 요일 변경이 있으니, 아래 429번 글을 일독해 주세요.
"......그동안 저는 월요일 금요일로 그때 그때 편리하게 담선법회에 동참했고, 일반 법우들은 어느 날이든 자신이 편한 날 와서 좌선을 하고 가면 되었습니다. 물론 일반 법우들은 원래대로 편하게 하면 됩니다. 단지 저는 월요일 담선 법회에 집중해야겠다는 뜻을 밝힙니다. ......"
2017.03.31 01:58
나날이 내면적인 수행의 성취
이루시길 빕니다.
관세음보살~~
2017.10.27 07:17
항상 스승님의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마하나와 아슈람 도반님들의
평안과 강녕을 기원합니다,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서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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