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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2:48
최봉수 교수님 어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많은 것을 깨칠수있을것 같아 매우 기다려 집니다.ㅎ
어제 강의에서 타 종교과 불교와의 시작점이 틀리다와 다르다의 간단한 관점에서 출발하지만 결과적으로 엄청난
차이를 보여준다는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제 다음 강의에서 타인을 사랑할수 있는 네가지의 방법을 알려주신다고 했는데 드라마도 항상 끝나기 전에
감질나게 애를 태우는데 교수님의 강의도 그 못지않게 애 태우게 하시네요..ㅎㅎ
그래도 큰 가르침에 대한 애태움은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소중한 기다림이라 감사하다는 말씀을 꼬~~~옥 남기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성불하십시오^^ 관세음보살 ()
2013.04.18 01:11
2013.04.18 22:13
네..올해는 영성을 키울수있는 좋으신 분들과 인연이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3.04.18 05:34
법우님~ 반갑습니다
다음 강의가 기다려지지요?
울 교수님
강의의 묘미를 아주 지대로
알고 계시답니다 ^~^
2013.04.18 22:16
네..저도 교수님의 강의에 점점 매료되어가고 있고 저희 동기님들도 하나같이 팬이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혜를 얻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ㅎㅎ
2013.04.28 12:18
님, 반갑습니다.
애태움의 묘미^^^
다르다 틀리다 저도 듣고 놀란 대목 중 한 부분입니다.
열공하면서 자주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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