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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3.03.30 16:26
강독회 법우님들 안녕하셨어요?
정 윤희입니다.
사정이 있어 뉴욕엔 3월 15일에야 왔어요..
좀 바쁘고 정신없이 지내다, 이제서 아슈람에
들어와 봤는데, 승법원이 생겼네요!
어디에 있어도 초파일을 봉죽할 곳이 있어 반가왔습니다.
인터넷으로 묶여있는데도 역시 거리감은 어쩔수없네요!
서울이,, 한국이.. 아니
공부하러 분당선을 타던일이 벌써 멀게만 느껴집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또 소식 올리갰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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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짜앙님~
반가워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본명이 예쁘셔요
그럼 당분간
뉴욕에 계시나봐요
소식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