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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19:54
미륵보살님 앞에서 정성스레 절을 올립니다.
언젠가 무상정등각을 이루실 때
그때 그곳에서 태어나
스승과 제자의 인연으로 맺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와 같은 인연을 기다리기 위해
오늘 하루도 정진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_()_
최봉수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알려주신
"만트라"입니다.
괴로운 대상을 보면서 무상하다는 생각을 일으키지 못하면 반드시 분노가 개입된다.
즐거운 대상을 보면서 무상하다는 생각을 일으키지 못하면 반드시 욕심이 개입된다.
그 외의 경우에도 무상하다는 생각을 일으키지 못하면 반드시 어리석음이 개입된다.
제 행 무 상 !!!
경계에 부딪힐 때마다 늘 되새기며 마음을 새로이 하겠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에 늘 감사합니다.
2012.12.05 15:48
2012.12.06 09:15
오~ 이걸 담으려고 일요일 그랬었군요.
지난번엔 또 부처님을 올렸었죠.
어쨌든 저는 좋습니다.
자주 아수람에 들르면 보살님 부처님을 뵐수있어서 ...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2012.12.08 01:58
배법우의 정성에 모든 법우들이 힘을 얻습니다/ 고마부유
2012.12.11 22:21
제행무상! 오늘도 다시 가슴에 새깁니다. 덕분에 좋은 글과 미륵보살님 뵙고 갑니다~
날씨가 제법 매섭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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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앉아 계신 실루엣에서
감히 근접 할 수 없는 무언가를 느껴
몇 번 이고 그냥 보고만 있다가...
간절한 바램, 원만성취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