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26 23:37
삼광사 불교대학 25기 다니는 박정이입니다..
2학기 시작하면서 최봉수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감동했습니다.
막연한 불교공부에 뭔가를 느끼게 해주신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이 넘 짧아 아쉬움이 참 많습니다.
내년에도 부산 오실거죠?
꼭 다시한번 뵙고 싶네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불교의 수행에서 버릇을 고쳐야 한다는 마지막
강의에 다시한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남을 바로 보기위해서는 다르다는것이지 틀린것은
아니다고 하셨기에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꾸~벅
2012.11.28 00:04
2012.11.29 06:06
오모나~!!
천사님 납시어셨군요
교수님 강의에서 뭔가를 느끼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니
저도 가슴뭉클 합니다
천사님도 저희들도 열심히 노력하여
이번 생을 살다가는
작은 의미라도 새겨보아야 겠습니다
2012.11.29 10:49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님과 같은 분을 만나면 무척 반갑습니다.
여기서 자주 뵙길 원합니다.
님, 건강하시고 열심히 듣고 정진하시길 ... ()
2012.12.08 02:02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뜻을 세우면 마음이 바뀌고,마음이 바뀌면 습관이 바뀝니다. 습관이 바뀌면 자기의 인생관이
바뀐답니다. 우리 모두 구습의 나쁜 습관을 옳은 정진의 길로 바구어 하루하루를 살아가야되겠습니다
2012.12.29 01:43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가족같은 따뜻한 맘 정말 고맙게 생각하구요
많은 배움의 길로 한걸음 나아갈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들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남이 틀린게 아니라 나와 다를뿐이라는 말씀 저도 첨에 접하고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려운 그래서 아! 하고 느끼는 바가 컷었습니다 ^^
여기서 자주 뵙길 바라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