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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19:50
महानव열 숟가락 운동आश्रम
여러 불자님 및 법우님들의 호응으로 인터넷불교대학 마하나와 아슈람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이미 학부과정의 강좌 내용과 강의 시간만 해도 대한민국 최고 최다의 불교 강좌 콘텐츠 확보라는 자부심을 조금 가질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머물지 않고 더 큰 발전을 위해 많은 불자님 및 법우님들에게 “열 숟가락 운동”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예로부터 십시일반(十匙一飯)이라는 불교의 정신이 있어 왔습니다. 인터넷불교대학 마하나와 아슈람이 더 큰 발전을 이루어 미래와 인류를 위해 또 불교를 위해 하나의 그릇이 되겠습니다. 그 그릇에 한 숟가락 씩 여러분의 정성을 담아 주십시오.
그 정성을 바탕으로 2차로 대학원 과정 콘텐츠 확보를 완료하고, 나아가 3차로 보다 다양하면서도 엄선된 강사진의 풍부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아무쪼록 “열 숟가락 운동”에 동참하시어 달리는 말에 또 한 번 채찍을 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2.11.29 09:10
2012.12.01 00:28
열심히 동참토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12.12.10 18:05
어제 거불회 (회장 김종열)와의 송년 와인 파티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거불회 회원들이 준비해온 보시금이 있었으니
그것을 인터넷불교대학 마하나와 아슈람의 열숟가락 운동에 기부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소회를 열숟가락 운동 덕담게시판에 올렸으니 들리셔서 일독해 주길 바랍니다.
2012.12.13 02:28
작은 숟가락으로 동참했습니다.
2013.01.06 21:30
스승님 그리고 운영진 선생님들/ 새해 건안하시고 강녕하십시오. 아슈람 모든 도반님들의 건승과 강녕을 기원합니다ㅣ
2013.01.07 10:07
지난해 연말에
서울 경전강독회 목요일반(회장 장경진)과 화요일반(회장 원각성)이 함께 열숟가락 운동에
30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기금으로 동참한 것을 어제 들었고 오늘 장경진 회장의 게시판 글로 보았거니와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에 관한 기쁜 마음을 열숟가락 운동 덕담게시판에 올렸으니 들려서들 일독해 주길 바랍니다.
2013.02.01 20:37
불수회(회장, 원각성)의 열 숟가락 운동의 동참을 치하합니다.
특히 능력껏 정기적인 동참의 마음을 일으키는 것은 더욱 불종자(佛種子)로서의 자질을 이들이 갖추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이에 관한 소회를 열숟가락 운동 덕담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들려서 일독해주길 권합니다.
2013.02.07 01:14
새해를 맞아 영남 경전 강독회에서 적지 않은 기금을 보시했습니다.
이에 관한 고마운 마음을 열숟가락 운동 덕담게시판에 올렸으니 들리셔서 일독해 주길 바랍니다.
2013.02.13 18:16
불수회 거불회 서울경전강독회의 동참을 치하합니다.
자세한 제 소회는 열숟가락 운동 덕담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들리셔서 일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3.02.15 01:26
마하나와 아슈람의 꾸준한 발전을 부처님전에 비옵니다. 스승님의 자상한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런 훌륭한 우리들의 도량 자랑을 끊임없이 해야되는데도, 그냥 일상사에 파묻혀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고마는 저 자신에 회의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만이
이 좋은 도량이 발딛을 수 없을만치 붐비게 만들 수 있을까요.
반장으로서의 책무를 깊이 느끼며, 저 자신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장 경진합장
2013.02.22 22:31
밀양 용연사 무상신 법우와 대구 영남경전강독회 보승 법우의 동참이 있어서 열 숟가락 운동 덕담게시판에 소회를 올렸습니다. 들려서들 일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3.03.13 08:35
“여래에게는 사권(師拳)이란 없다”-영남경전강독회의 정기적인 동참을 치하합니다. 열숟가락 운동 게시판에 정기적인 동참에 대한 나의 소회를 올려 놓았습니다. 들러서 일독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3.03.19 01:32
어제 오불회 정기법회에서 법우들이 열숟가락운동에 정기적으로 동참하겠다는 결의를 했습니다. 고맙기 그지 없는 마음으로 <상의상관의 법칙-오불회의 정기적인 동참을 치하합니다.>라는 글을 열숟가락 운동 덕담게시판에 올렸으니 들리셔서 일독해 주길 바랍니다.
2013.03.22 18:37
어제 두 숟가락 동참했습니다. 주)미래와 인류의 인터넷불교대학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2013.04.23 02:03
어김 없이 정기적으로 소정의 금액을 보시해준 오불회 불수회 영남 경전강독회에 치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불교의힘께도 동참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소회를 열 숟가락 운동 게시판에 올렸으니 들려서들 일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3.05.09 00:19
불수회 법우들의 금번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열숟가락 운동에의 동참을 치하합니다. 부처님 깨달음의 3주간을 살펴보면 부처님은 참으로 신중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공부해 보지만 明의 경지를 발견하기도 만만치 않지만, 그에 비해 연기의 궤적을 통찰하는 것은 지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부처님은 친히 발견한 明의 경지가 진정한 明의 경지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그 어려운 연기의 깨달음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경지에의 도달 보다 그 경지가 참된 경지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난해한 과제일 수 있음을 보게 합니다. 그렇지만 확인하지 않고 결정을 지을 수는 없는 법. 확인을 위해 기울인 부처님 최후의 노력 정진에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중략)----정기적 기부, 적극적인 수강, 각종 강의 프로그램에의 헌신적인 참여, 강의 후 선방 소제 등 다섯 명의 멤버가 한 몸인 듯 구차제정실수도량과 인터넷불교대학을 구석 구석 아끼고 보살펴 옵니다. 이윽고 초파일을 맞이해서 부처님 오심을 봉축하며 적잖은 금액으로 열숟가락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이라면 이제 신중한 접근을 접어두고, 기왕에 진행되는 공부에 궁극적인 성취가 있도록 도와야겠다는 마음을 지닙니다. 다시 한 번 불수회 법우들의 금번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열숟가락 운동에의 동참을 치하합니다.(자세한 내용은 열숟가락 운동 덕담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일독해 주길 바랍니다.)
2013.05.15 08:00
거불회와 서울 경전강독회 법우들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한 동참을 치하합니다.
“지나가는 것은 그냥 지나가지 않고 법칙 속에서 지나갑니다.
법칙은 그냥 법칙이 아니고 필연적으로 성립되는 법칙입니다.
필연적으로 성립된다면 법칙에 필연성을 주는 근거가 있습니다.
그 근거는 지나가는 것 속에서 필연성을 주는 것이기에 스스로는 지나가지 않습니다.
만일 그 근거조차 지나가 버리면 법칙의 필연성은 무너질테니까요.
그 근거를 이름 하여 法性이라 하니 法性은 영원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울 경전강독회(저녁반 회장 장경진, 낮반 회장 원각성)와 거불회(회장 김종열)에서 적잖은 금액으로 동참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동참이 동참한 법우들로 하여금 위의 진술에 나오는 법성을 哲見하는데 기여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法의 홍포를 위한 기여이니 法性의 철견이라는 결과를 가지는 것이 인과의 도리에도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열숟가락 운동 덕담게시판에서 일독하시길 바랍니다.)
2013.05.21 01:17
오늘 늦었지만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할 겸 두 숟가락 동참했습니다.
2013.06.21 17:51
어제 두 숟가락 동참했습니다.
2013.07.18 19:54
두 숟가락 동참했습니다. 지속적인 강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2013.08.22 20:26
두 숟가락 동참했습니다. 강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에 감사합니다.
2013.09.13 07:57
추석 명절입니다. 해서 좀 일찍 두 숟가락 동참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강의에 감사합니다.
2013.09.15 20:02
--사자후와 야우명--
불수회, 영남경전강독회, 거불회, 불교의힘 등 여러분의 동참에 감사합니다.
열 숟가락 운동 덕담게시판에 소회를 피력했으니 일독하시기 바랍니다.
2013.10.22 21:25
강의 자료 업데이트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에 감사드리며, 두 숟가락 동참합니다.
2013.11.22 07:42
11월달을 위해 작게 나마 동침했습니다. 지속적인 강의 업데이트에 감사드립니다.
2014.01.12 03:00
연말연시를 맞아 이루어진 여러 법우님들의 동참을 치하합니다.
불교의 힘, 경전강독회 서울 낮 반 저녁 반 및 영남 경전 강독회 동참 법우들, 오불회 불수회 법우들의 크나큰 동참을 치하합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불교의 힘님이 적지 않은 금액을 동참했습니다. 매달 일정액을 동참해오다 당분간 상황이 생겨서 앞으로 매달 동참하기 어려워져, 이번에 한꺼번에 참 적지 않은 금액을 동참한 것입니다. 그리고 경전강독회 서울 낮 반 저녁 반 및 영남 경전강독회 동참 법우들, 오불회 불수회 법우들도 각각의 정성을 모아 한 번에 동참했거나, 또는 매달 꾸준히 일정액으로 동참했습니다. 이러한 동참의 노력이 지닌 의미가 적지 않기에 기쁜 마음으로 치하하는 바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인터넷불교대학 마하나와 아슈람은 아직은 등록자들의 수강비로만 영위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어떤 교육 사업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일반 학교 기관도 국가에서 일정한 지원을 받고 있고 사실 그런 지원이 거의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학교가 상당한 비율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른 바 학교발전기금의 모금이 공식화 되어 활발하게 모금운동이 이뤄지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아슈람도 수강비 외에 많은 모금이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모금된 기금이 알뜰하게 사용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되고, 그 좋은 결과는 관계하는 모든 그룹들에게 크나큰 이익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좋은 결과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슈람은 참으로 검소하고 알뜰하게 운영된다고 자부합니다. 따라서 여기에 모금되는 모든 기부금들은 그 자체로 적잖은 좋은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의 좋은 결과는 기부한 법우들, 수강하는 불자들, 나아가 우리 불교계의 전반적인 질적 양적 향상에 기여하기에 좋은 결과인 것입니다.
정토부 경전에 나오는 다르마 아카라(法藏) 비구 보살은 극락 정토의 건설을 위해 그 설계도(48願)를 5겁의 사유 끝에 완성하고, 설계도 대로 건설하는데 무량겁의 세월을 보내었다고 합니다. 화엄경에서는 대해의 물이라 하더라도, 머리카락을 세로로 100갈래로 쪼개고 그렇게 쪼갠 머리카락을 다시 100갈래로 쪼갠, 가늘디가는 머리털 끝으로 찍어내어도 멈추지 않으면 대해의 물도 다할 날이 있으니 그야말로 멈추지 않으면 이루어진다고 설합니다.
불교는 서두르면 되지 않습니다. 정진한다는 보장만 있으면 은근하고 느긋하고 끈기 있게 나아가면 반드시 성취를 봅니다. 하지만 범부의 나약한 마음은 이런 저런 어려움에 좌절하고 꺾이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불교의 힘, 경전강독회 서울 낮 반 저녁 반 및 영남 경전강독회 동참 법우들, 오불회 불수회 법우들의 열숟가락 운동에의 동참은 진정으로 크나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곧 그런 위축된 마음을 털어내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다시금 나아가게 하는데 적잖은 기여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하나와 아슈람도 이제 햇수로 3년차에 접어듭니다.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고, 시작한 일이 자생력을 가지고 나아가는 시점에 이를 때까지 “죽음의 계곡”이라는 것을 지난다고 합니다. 대개 2년차에 그런 계곡이 나타난다고 하죠. 그런 2년차의 계곡을 물론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어느 정도 극복하게 되어 무척 다행입니다만, 여기에 더해 위에 언급한 여러 법우들의 도움이 또한 큰 힘이 된 것을 여간 감사해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제 장기적인 안목으로 새로운 발전을 준비하여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꾸준한 발전을 이루어 내어 여러 법우님들의 정성에 부응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 번 불교의 힘, 경전강독회 서울 낮 반 저녁 반 및 영남 경전강독회 동참 법우들, 오불회 불수회 법우들의 크나큰 동참을 치하합니다.
2014.01.30 20:37
법우님 불자님들 설연휴를 잘 보내고 있으리라 여깁니다.
구차제정 실수도량의 세 번째 반인 거불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열숟가락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거불회는 거사불자회의 준말로 회원이 모두 거사들로 이뤄진 반이고 올해 6년째 정진하고 있는 그룹입니다.
한번의 결석도 없이 6년째 법회에 참석하는 모습을 볼 때면,
그리고 한국불교의 거사들의 일반적인 행태를 보면,
이들이야 말로 금생에 도인의 기틀을 이루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겠구나 하는 느낌을 절로 느낍니다.
그런데 거기에 더하여 이렇게 보시의 공덕마저 쌓는 것을 보니 그 느낌이 더욱 굳어집니다.
나는 언제나 말하지만 불자의 삶은 염불, 공부, 보시, 포교의 네 가지 덕목이
의자의 네 다리처럼 버티어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염불에 도움이 되고자 승법원이라는 사이버 법당 코너를 개설해 놓았고,
공부에 정진케 하고자 각종 강좌를 정성스레 올려 두었으며,
보시에 도움이 되게 하고자 열숟가락운동을 제안했고,
포교를 권하게 하고자 십호장 운동을 또한 제안하고 있으니,
이 인터넷불교대학 마하나와 아슈람은 온라인 상에서 그 네 가지 덕목 모두를 실현 가능하게 하는 도량인 것입니다.
이번 거불회(회장 김종열)의 동참 그리고 연말연시에 이뤄진,
오불회 (회장 장경진)
불수회 (회장 원각성)
서울 경전강독회 낮반(반장 원각성)과 저녁반(반장 신하춘),
영남경전강독회(반장 김보승),
그리고 불교의힘 등 모든 동참제자의 불심에 부처님의 위신력이 항상 드리워지길 빌며,
좋은 인연으로 이 도량에서 만난 모든 법우님들이
그야말로 이 도량에서 꼭 도인의 인연을 충족시키기 바라겠습니다.
2014.02.26 23:41
영남 경전강독회는 서울의 두 모임도 그렇지만 특히 인터넷불교대학 마하나와 아슈람의 활동에
행동으로 그 호의를 보여준 모임입니다.
일일이 게시판에 올라온 모든 글에 댓글을 다는 정성을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이윽고 회향을 맞아 인터넷불교대학에 희사하는 모습을 보이니 그 정성을 높이 치하합니다.
서울 경전 강독회의 두 반도 이미 인터넷불교대학에 희사했거니와,
이번 경전강독회의 법우들은 영남 서울 막론하고,
염불과 공부와 보시와 포교의 사중주를 잘 연주하는 불자들이라 하겠습니다.
진정 이들의 정성을 모아 우리 아슈람이 어두운 바다의 희망찬 등대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다시한번 '작은 한술'을 치하합니다.
2014.05.14 11:19
여러 법우님들의 열숟가락 운동 동참 및 승법원 연등공양의 공덕과 관련한 소회를 자유게시판 352번 글로 올렸으니 일독을 권합니다.
2014.11.05 09:54
오불회, 불수회, 열시의 담선법회, 그리고 문수 법우의 특별 동참이 있었습니다. 이에 그 소회를 “열 숟가락 운동” 게시판과 자유게시판 383번 글로 올렸으니 들러서 일독을 권합니다.
2015.02.05 01:26
새해를 맞아 법륜거사, 불수회(원각성), 동산 경전연구반(강동희), 담선 법회(박묘연), 그리고 김보승 법우가 열 숟가락 운동에 동참한 것을 치하합니다. "열 숟가락 운동" '덕담게시판'에 들러 일독하기를 권합니다.
2015.02.19 05:57
구차제정실수도량의 매달의 운영을 책임지는 오불회(회장 장경진)를 비롯하여,
매달 아슈람에 약정 보시하는 불수회(원각성)와 담선법회(배성모)에 더불어,
새해 설날을 맞이해서 거불회(김종렬)와 동산불교대학 경전반(차정행)에서 열 숟가락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나아가 불수회와 담선법회(박광자)는 약정보시에 더하여 열 숟가락 운동에 다시 십시일반의 정성을 더했습니다.
그 선한 마음에 대한 소회를 열숟가락 운동 덕담게시판 43번 글에 댓글로 올렸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2016.02.04 01:21
불법이 마하나와 아슈람을 통해 온세상에 두루 번창 하기를 빌면서
새해에 담선법회 법우 일동 한숟가락 동참 했습니다.
2016.02.06 20:01
자유게시판 439번 글에 법륜거사가 반장으로 있는 담선 법회의 동참을 비롯해 여러 법우님들의 참여를 치하하는 글을 실었으니 들리셔서 일독하길 권합니다.
2017.09.26 19:16
2017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마하나와 아슈람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인 불 회' 일동 열숟가락 운동에 동참 하였습니다.
2018.02.09 23:36
불기 2562년 (서기 2018년) 새해
<마하나와 아슈람> '구차제정 실수 도량의 법문' 이
온세상에 두루 번창 하기를 간절히 발원하며
열숟가락 운동에 동참 했습니다.
'인, 불, 회' 일동.
2018.09.21 02:30
2018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마하나와 아슈람>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하며
열 숟가락 운동에 동참 하였습니다.
'담 선 법 회' 법우 일동.
나무 관세음보살. !. !.
2019.09.01 12:39
2019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마하나와 아슈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열 숟가락 운동에 동참 하였습니다.
'인 불 회' 일동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2023.01.17 11:18
불기 2567년 (서기2023년) 새해
<마하나와 아슈람> '구차제정 실수 도량의 법문' 이
온세상에 두루 번창 하기를 간절히 발원하며
열숟가락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
2024.09.01 16:49
< 마하나와 아슈람 > '구차제정 실수 도량'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열숟가락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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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은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운영하시는 '주)미래와인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