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11.01 19:26
싸늘해진 아침 왜 졸림을 뒤로 한채 새로이 시작해보건만 두려움만 엄습하네, 한 날이 시작과 함께 강의 또한 들어야제.
2012.11.01 22:50
2012.11.02 01:27
솔내음님~
잘 오셨어요
대문 활짝 열렸으니 뿅!하고 들어오셔요
왜이리 힘들어 보이실까?
(내가 힘든거여?)
기지개 활짝 켜고 교수님의 강의와 함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 보아요
2012.11.02 20:37
잘 오셨습니다/ 우리 다함께 절차탁마하는 도반이 되길 바랍니다
2012.11.04 09:00
반갑습니다.
솔가지, 정이 듬뿍 담긴 이름이네요.
어린 날, 마냥 꺾어 가지들고 내음 맡던 가 생각납니다.
그래요.
시작과 함께 부처님 말씀 듣는 것은 우리가 잊으면 안 되지요.
늘 법문 듣고 자주 얘기 나눕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열시의 談禪 법회 [14] | 관리자 | 2013.07.29 | 126792 |
공지 | महानव십호장을 권합니다आश्रम [10] | 책임교수 | 2012.07.12 | 132899 |
공지 | महानव열 숟가락 운동आश्रम [40] | 관리자 | 2012.11.20 | 170867 |
공지 | 자유게시판 사용안내 [11] | 관리자 | 2012.05.05 | 151195 |
126 | 좋은인연 [4] | 예쁜공주 | 2012.11.07 | 22986 |
125 | 거룩하고 아름다운 인연 입니다*^^* [4] | 불속에핀연꽃 | 2012.11.07 | 22021 |
124 | 감사 합니다. [4] | 관세음보살 | 2012.11.07 | 21677 |
123 | 가입 인사 올립니다. [4] | 은해아빠 | 2012.11.06 | 21856 |
122 | 불교 바로보기 [5] | 혜선 | 2012.11.06 | 17162 |
121 | 가입인사 올립니다~합장 꾸벅~ㅎ [3] | 태엄 | 2012.11.04 | 21871 |
120 | 조금 빨리 출근해서 [3] | 솔가지 | 2012.11.03 | 22112 |
119 | 가입인사 [4] | 옹달샘 | 2012.11.03 | 21022 |
» | 열달이 지나건만 [4] | 솔가지 | 2012.11.01 | 19930 |
117 | 가입인사올립니다. [4] | 왕언니 | 2012.11.01 | 19667 |
116 | 초기불교 제15강 상응니카야.... [4] | 영정인 | 2012.10.28 | 19808 |
115 | 감사 합니다!!! [4] | 관세음보살 | 2012.10.26 | 19094 |
114 | 문수법우 고맙습니다 [3] | wongaksong | 2012.10.25 | 19665 |
113 | 바로보기 [6] | 혜선 | 2012.10.25 | 16530 |
112 | 기욱 거림과 설렘 [4] | 솔가지 | 2012.10.25 | 19547 |
111 | 가입인사올립니다 [5] | 단디해라 | 2012.10.24 | 17422 |
110 | 제대로 알자! [4] | 향덕심. | 2012.10.23 | 21153 |
109 | 안녕하세요 교수님!!! [4] | 관세음보살 | 2012.10.23 | 17480 |
108 | 가입 인사 올립니다 [4] | 문수산산지기 | 2012.10.23 | 21584 |
107 | 가입인사 올립니다 [3] | 부산금불대25기허달순 | 2012.10.20 | 20558 |
추워서 아침에 이불 속에서 나오기가 쪼메 힘드시죠~
그렇지만 새로운 날을 반갑게 맞이하면서리~
두려움은 접어 두시고 가슴 뻥 뚫리는 강의 들으시면서
한걸음씩 나아가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관세음보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