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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08:23
안녕하세요
날씨가 제법 쌀쌀한 가을 밤입니다
울산 금강 불교 대학 1학년 장명옥입니다.
언제 들어도 신명나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오늘 2학년 수업에 겁없이 들어갔습니다.
갈까 말까 했는데 가기를 잘 했구나 하고
스스로 만족해합니다
늦게나마 마하나와 아슈남과 교수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열강을 해 주신 교수님 존경합니다.
2012.10.18 23:28
2012.10.20 01:52
안녕하세요.
저도 꼭 9년전 교수님 강의 들으러,
선배들 반에 겁도없이 들어갔는데,
저와 같은 분이 여기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열공합시다. ()
2012.10.20 03:56
보송이님 반갑습니다.
저랑 비슷한 색이네요.
비슷한 동료를 만나면 든든해 지는거 아시죠....
2012.10.20 04:06
풍경소리님 반갑습니다.
날이 쌀쌀하죠 따신게 최곱니다.
건강조심 하시고 행운이 함께하기를....
2012.10.21 19:41
서늘한 가을의 따사로운 아침햇살이군요
반가워요~
댓글 읽어보니 역시 비슷한 모습들끼리 모이나봅니다...
2012.10.25 02:38
청강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시간 나시면 언제든지 강의 받으러 오십시요.
2012.11.02 01:37
회장님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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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많이 추워서 전 벌써 장갑을 끼고 다닙니다 ^^ 따신게 최곱니다 히~
감기 조심하시고 열공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