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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19:15
먼저 추석 연휴는 잘보내셨는지요?
삼광사 금강불교대학 25기 송화수 입니다..
앞자리에서 교수님 눈총이 따가워서가 아니라 후반기에 잘좀 봐 주십사 해서요 굽신굽신..
교수님 강의는 제게 세로운 길을 열어 주시네요..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늘상 생각에 빠져..
마땅히 길을 못찾아 허둥되면서 금불대에 입학을 하였죠..
그리고 표면의식과 무의식에 대해 설명좀 부탁드릴께요..
방대한 자료와 동영상에 감탄을 하며 점점 나자신을 찿아 가는데 도움을 받을거 같아요...
2012.10.08 23:20
2012.10.09 09:27
법우님, 어찌됐든 반갑습다.
갈 길 몰라 헤메는 우리 중생을 위해
부처님 법을 설하시는 교수님.
저도 교수님 강의 듣고 길을 정했죠.
진정 도움이 되고도 남을 겁니다.
여기엔 의심 따윈 없더라고요.
예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
2012.10.10 01:14
잘 오셨어요...^^
바른 길을 찾아 오신겁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많은 성취이루기 바랍니다
표면의식과 무의식에 대한 설명은
선배법우님들이 좀 올려주시와요
저는 가방끈이 짧아서...
2012.10.14 08:51
ㅋㅋ 너무 눈치 보시면 사파리되요~ ^^; 그냥 션하게~ 보시고 열심히 나아가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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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광사에서 정진하시는 송화수 법우님 ! 반갑습니다.
하늘은 높아지고 바닷색은 점점 깊어가는 가을 !
부산 태종대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마하나와 아쉬람과의 인연이 깊어져 깨달음으로 더욱 다가가는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