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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불대 교수님 수업 종강을 하며
2012.06.21 07:17
역시 교수님!!!
마지막까지 열과 성의를 다하여 강의 해주셔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듣고 적었습니다.
유난히 교수님 수업은 시간이 빨리 가는거 같아서 아쉬워요
종강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여기서 더 많은 것을 배우리라 생각하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한 학기 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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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인연입니다...()()()
역쉬~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