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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8:48
겨우~ 드디어~ 휴~ 오늘 메일을 바꾸어서 가입되었습니다~
교수님 이렇게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금불대 30기 명화사 이후남 문안 드립니다. ~^^
어려서부터 어머니를 보며 늘 기도하고 바르게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법화경을 접하게 되면서 궁금증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금불대 입학을 결심하였고 이렇게 좋은 인연들을 맺게 되었습니다.
퇴근하고 가면 늘 지각이지만 교수님 열강에 푹 빠져 시간 가는지 모르고 한 학기를 보냈습니다.
너무 아쉽고 녹취라도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언제든 들을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울러 함께 입학한 저희집 대주(제 성화에 못이겨서^^)도 교수님 덕분에 불교 공부 맛에 푹 빠지게된것 같아 행복하고
교수님께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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