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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6 19:30
해갈되지 않는 마음의 갈증을 달래 줄 아슈람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 무엇도 쉽지 않은 불법의 인연을 환희하며, 고민하며 여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제발, 간절히 소망컨데 이 아슈람에서 부분이나마 목을 적실수 있기를...
인강이 직접해보니 쉽지 않던데...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흔들리면서도 피어나길 꿈꾸는 꽃망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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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인연입니다...()()()
넘치는 샘물곁에서도 목이 타 죽어간다는 어느 시인의 열망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