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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04:52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강제되었던 규제가 풀리면서
일상으로의 회복을 조심스럽게 기대해 보게 된다.
그러면서도 과연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삶을 전개해 나가야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문제는 사회의 전반적 구조에서 보다는 존재와의
관계 속에서 인지되어지는 현상인 듯 하다.
코로나19의 유행을 기점으로 그 이전과 그 이후.
어떤 미묘한 차이가 있는지를 한 번쯤 고민해 봐야 할 때인것 같다.
어느 유튜버와 대화하면서 가슴에 와 닿은 구절이 있었다.
유튜브활동을 하면서 그렇지 아니함에도 불구하고 기쁜 척, 즐거운 척,
화 안내는 척 타인에게 보이기 위해서라도 한마디로 착한 척 하면서
살다보니 예전과 달리 진짜 그렇게 되는 것 같다는 것이다.
자신이 생각해 보아도 예전과는 상당히 달라진 모습을 느낀다는 말에
변화를 관찰하고 있다는 내 자신은 무엇이 달라졌는가를 돌이켜보고 반성하게 된다.
소소하지만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것을 바꾸어 나가기 위해 ~척 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렇게 맞추어 나가다 보면 언젠가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듯하다.
나무 지장보살 마하살 _()()_
2022.04.20 20:59
2022.04.21 20:47
조심스럽게 내딛는 일상의 회복인지라
각자의 거리 두기는 계속 해야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리고 말씀데로 긍정적인 '~척' 하면서 변화를 기대 해 볼까요?
글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
관세음보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