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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21:32
먼저 여래 응공 정등각자이신 부처님과 법, 그리고 승단에 삼배 드립니다.
더 없는 깨달음을 얻으시고, 그 깨달음의 가르침을 중생들을 위해 널리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최봉수 교수님께 삼배를 올립니다.
일생을 바치시어 증득하신 2500년 전 부터님 가르침을 이렇게 이 시대 우리말로 가르침을 베풀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생에 부처님의 법과 최봉수 교수님을 만나게되어 더 없이 기쁩니다.
가르침에 누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마하나와 아슈람 도반들 모두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_()_
2021.05.17 06:44
2021.05.17 07:57
세존의 말씀을 가장 현대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노력과 은혜에 저절로 고개를 숙입니다.
2021.05.17 22:40
저도 아울러 공감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1.05.18 00:50
교수님을 만난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니고 크나큰 불법의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불법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근본불교 구차제정 수행'을 열심히
해야 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2021.06.08 03:12
저 또한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며 아슈람 가족분들의 행복을 발원해 봅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_()()_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교수님께 감사와 은혜의 글을 일고 공감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보님께 귀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