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7.14 18:13
2014년에 처음 가입할때는 나무라는 닉네임으로
인사드렸는데 어느덧 2019년이 되었네요.
동산불교대를 졸업하면서 받은 법명 ''수월심''
그이름대로 보살행 하며 살겠습니다.
그간 시간을 내기 어려워 붓다의 가르침 강의를
아슈람 에서 보충하고자 했으나
역시 대면강의를 대신 하기는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이번학기에는 다시 심기일전하여 학교로
나가게 되어 행복합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강의를 듣는 행복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최봉수교수님의 쾌차를 발원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수월심님. 반갑습니다. 최박사님의 법문을 직강으로 들어신다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큰 성취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교수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